Show notes
아래로 흐르는 건 물뿐만이 아니죠.육신이 흐물어지듯 세월도 흐르고, 마음도 흐릅니다.죽을 듯 아픈 고통도 시간이 흐르면서 지나가죠.붙들어 두고 싶은 행복과 기쁨의 순간도 흘러갑니다.흘러가는 이 순리대로 살아가는 게 현명한 일일까요.무엇보다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가 중요한 일인 것 같네요.2월2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2월 20일 문화다락방- 내가쉬는다락방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