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늘 같음을 유지한다는 건 어떤 걸까요.같은 기분, 같은 날씨, 같은 상태, 같은 인간관계.안전하고 불안하진 않겠지만 단조롭고도 그 같음이 더욱 잔인하게 여겨질 것 같기도 합니다.어쩌면 우리 삶은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때론 불안하지만 그래도 인생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12월 2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12월 23일 문화다락방 - 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로이스로리 저 기억전달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