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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그 드라마, 그 음악', 용서보다는 위로가 필요한 우리
32 minutes Posted Sep 8, 2016 at 9: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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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뭔데 그 사람을 용서해.”
제삼자는 용서를 하고말고 할 위치에 있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니라면 가해자의 죄를 인정하되 용서하는 주체가 될 수 없다는 얘기죠.
오로지할 수 있는 것은 이를 가여워하며 위로하는 마음.
어쩌면 이 세상에서 우린 수많은 제삼자의 위치에 서있는 것일 수도 있죠,.
그럴 때마다 위로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는 것.
우리가 정작 세상에 건네야 할 손길은 용서보다는 위로일지도 몰라요.
9월 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8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기억 - 다시 산다면
오 마이 비너스 - 그런 사람
태양은 가득히 - 조금만 사랑했다면
치즈인더트랩 - 너와 나의 시간은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리멤버, 아들의 전쟁 -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
굿바이 미스터 블랙 - 그렇게 안녕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겨울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