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다 네가 이렇게 하는 게 낫대. 너는 이게 딱이야.자신이 생각할 때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도 대다수가 그렇다면 왠지 그게 맞는 것 같을 때가 있죠.상대가 칠해 놓고 예쁘다고 칭찬하는 색이 본연의 나의 색이 아닐지라도,왠지 그래야만 안정감이 들면서 자기 몸에 상대가 지정한 색을 덫 칠하기도 합니다.그렇다면 나중엔 덕지덕지 발라놓아 혼란스러운 상태에 다다르면,내가 누구였는지 헷갈리게 되기도요.나의 본질의 색은 더 이상 찾기 힘들지 않을까요.9월 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9월 2일 문화다락방 - 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랠프 엘리슨 저 보이지 않는 인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