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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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팝스메들리, 관심과 집착 그 경계선
31 minutes Posted Aug 24, 2016 at 9: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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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이 오래다 보면 가끔은 눈빛만 봐도 음~ 안다는 착각 속에 입을 닿기도 합니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임수정은 이렇게 말을 하죠
살다 보면 말이 없어집니다. 서로 다 안다고 생각하니 굳이 할 말이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오해가 생겨요
침묵에 길들여지는 건 무서운 일이죠.
말 안 해도 아는 익숙함은 그만큼 마음을 잘 헤아린다는 위로도 되겠지만
그만큼 궁금한 게 사라진다는 서글픔도 되겠지요
누군가에게 호기심을 갖는 것. 끊임없이 궁금해하는 것
그것이 바로 관심의 표현이겠죠?
8월 2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 24일 문화다락방 - 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안톤 체홉의 단편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입니다.
선곡표
Brother Louie -Modern Talking
You're My Love, You're My Life- Patty Ryan
Everything She Wants- Wham!
My Boy -Elvis Presley
Just The Two Of Us - Grover Washington Jr
Season In The Sun - Wesrlife
My Way -Frank Sinatra
Physical -Olivia Newton 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