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민중의소리
강영음공, 기꺼이 도움을 청하라!
36 minutes Posted May 17, 2016 at 9:48 am.
0:00
36:36
Download MP3
Show notes
지하철 광고판에서 이런 글 보신 적 있나요?
“도와 드립니다.”
그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를도와줘야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어쩌면 자신 스스로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살기보다는 남을 돕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지도요.
어찌 보면 누군가에게 뭔가를 부탁한다는 건 자신보다 상대방이 여러 면에서 낫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그것은 자존심이 다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미 우리는 알게 모르게 직간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대요. 생각해보면 매일 일상에서 느끼는 자연을 통해서 지쳐있던 힘을 얻기도 하고요. 모르는 누군가의 미소에 흐뭇해지기도 합니다.
단지 도움을 받고 있다는 인정을 하지 못할 뿐이겠죠.
이제 기꺼이 도움받을 수 있는 용기를 내보세요.
5월 1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17일 문화다락방 - 강영음공 입니다.
선곡표
잉글리쉬 페이션트 english patient - 바흐, 골드베르그 변주곡 중 아리아
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e bella - buon giorno principessa 
해바라기 sunflower - love theme
러브 어페어 love affair - piano solo
워크 투 리멤버 -Only Hope
해어화 - 봄날의 꿈
파파로티 - 행복을 주는 사람 
더셰프- f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