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낯섦.누구나 낯선 곳에 들어가거나 낯선 사람을 만나면 긴장하고 경계부터 하죠. 낯선 방을 들어설 때도 그렇고요. 예전에 한 번 여행을 갔을 때 하룻밤을 묵어야 했어요.또 혼자 하룻밤을 지새야 한다는 게 무섭기도 했죠. 그런데 딱 방에 들어섰는데 익숙한 향기가 나는 거예요.집에서 줄곧 쓰던 향초 냄새였죠. 그 익숙함이 곧 저의 마음을 안정시키더라고요. 어쩌면 낯섦과 익숙함은 한 끗 차이인지도 모르겠네요.5월 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5월 4일 문화다락방-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Sleepless -Until June Morning Has Broken -Cat Stevens Ordinary World -Duran Duran La Vie En Rose-Edith Piaf So Young -The Corrs Bridge Over Troubled Water -Simon And Garfunkel Rolling In The Deep - AdelaWithout You - Harry NilssonOne -Ed Sheer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