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민중의소리
낯섦과 익숙함 그 한 끗 차이
29 minutes Posted May 4, 2016 at 9:48 am.
0:00
29:25
Download MP3
Show notes
낯섦.
누구나 낯선 곳에 들어가거나 낯선 사람을 만나면 긴장하고 경계부터 하죠.
낯선 방을 들어설 때도 그렇고요.
예전에 한 번 여행을 갔을 때 하룻밤을 묵어야 했어요.
또 혼자 하룻밤을 지새야 한다는 게 무섭기도 했죠. 그런데 딱 방에 들어섰는데 익숙한 향기가 나는 거예요.
집에서 줄곧 쓰던 향초 냄새였죠. 그 익숙함이 곧 저의 마음을 안정시키더라고요.
어쩌면 낯섦과 익숙함은 한 끗 차이인지도 모르겠네요.
5월 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4일 문화다락방-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Sleepless -Until June
Morning Has Broken -Cat Stevens
Ordinary World -Duran Duran
La Vie En Rose-Edith Piaf
So Young -The Corrs
Bridge Over Troubled Water -Simon And Garfunkel
Rolling In The Deep - Adela
Without You - Harry Nilsson
One -Ed She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