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세상은 참 좁죠. 전쟁은 스포츠 경기처럼 실시간으로 안방에 중계되고, 신문이나 인터넷에는 먼 나라의 참상을 담은 끔찍한 사진들이 넘쳐나잖아요. 그런데, 그 좁아진 거리만큼 우리가 그 고통에 대해 더 깊게 공감할 수 있게 된 걸까요?우리는 누군가의 아픔과 고통을 어떤 방법으로 공감하고 있는 걸까요. 1월 2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1월 22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수전손택의 타인의 고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