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우리는 하루에 절반가량 이상을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데 시간을 보내죠.온종일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다녀야 하며, 이메일은 바로바로 읽어버리지 않으면 금세 쌓이곤 합니다.읽어야 할 자료는 산더미같이 많고, 당장 처리해야 하는 업무는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고요.관계를 유지하는 회식과 모임 자리 또한 빠지기도 힘듭니다.이렇게 우리의 하루는 정신없이 지나가곤 해요.그러다 보니 오늘이 며칠인지도, 계절의 흐름에도 무감각해지고요.점차 내 마음에 휴식을 주는 시간조차도 없어집니다.가족끼리 친구끼리 모여 앉아 과일을 나눠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터트리던 그런 시간.어쩌면 온전한 마음의 휴식 시간은 별게 아닐지도요. 내가 웃을 수 있고, 내가 편안해질 수 있는 시간.그런 시간이 마음의 평온을 주는 시간들 아닐까요.12월 1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12월 16일 문화다락방-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선곡표Centerfold -The J. Geils BandLe Temps Des Cathedrales -Bruno PelletierBreathe Again -Toni BraxtonSailing -Rod StewartStumblin' In -Suzi Quatro Careless Whisper- George MichaelThe River Of Dreams -Billy Joel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Lisa Ono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 -Bryan Ada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