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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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그녀와의 산'책', '내겐 세상이 링이다.'
55 minutes Posted Dec 11, 2015 at 9: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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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어른들은 이런 말을 하죠.
지금은 좋은 시절이야. 나 때는 얼마나 힘들었다고.
맞아요. 지금보다도 더 살기 어려운 그 어떤 시대에도 잘 살아내던 사람들은 늘 존재했죠.
아프다고, 힘들다고, 어렵다고, 징징만 대고 계시진 않나요.
진짜 치열했던 사람들은 아픈 것, 힘든 것, 어려운 것조차도 느낄 사이마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 모든 치열했던 시간이 지나가고 비로소 마음에 안정감이 들 때서야 자신이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는지를 문득 알게 되는 거죠.
그리고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는 것도요.
어쩌면 나 스스로 이겨서 싸우는 것만이 진짜 승리를 쟁취하는 것 아닐까요.
12월 1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11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박광수 저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