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축구공은 발끝에 채이지 않으면떠오르지 않죠.힘차게 포물선을 그리던 축구공도땅에 닿지 않으면 다시 떠오르지 않습니다.좌절의 발끝에 채이지 않으면희망이란 공도 떠오르지 않는 것처럼, 희망이라는 공은 절망이라는 땅에 닿아야만 다시 떠오르기 마련입니다.희망과 절망은 어찌 보면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가 보네요.11월 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11월 2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입니다. 오늘 김세운 기자가 준비해 온 소식은 안톤체홉의 작품 연극 ‘챠이카 입니다. 연극 ‘챠이카’ 를 통해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고뇌하고 위태로워하는 우리의 모습을 만나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