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이열치열.말은 쉬운데, 가뜩이나 더운 날에는 시원한 것만 찾게 되더라고요.어느새 최고의 피서지는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백화점이나 극장이 되어버렸으니까요.어릴 때는 더운 날 에어컨 바람 한 번도 안 쐬고 가뿐히 여름을 이겼던 것 같은데,오히려 어른이 된 지금은 조금만 더워도 바로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어른이 될수록, 참을성은 더욱 부족해진 걸까요. 아니면 더위를 이겨내는 능력이 점점 퇴화되고 있는 걸까요.오늘 말복이라죠. 삼복더위의 마지막 고비인 말복, 이열치열로 뜨겁게 더위를 한번 이겨내보는 것 어떨까요.8월 1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8월 12일 문화다락방-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선곡표Hard To Say I'm Sorry -Chicago Stumblin' In - Suzi Quatro Superheroes -The Script Happy -Pharrell Williams I.O.U. -Carry and Ron Pop - N SyncUp On The Downside -Ocean Colour Scene It's My Life -Bon Jovi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George Ben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