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여자는 한 포기 풀과 같아서 옮겨 심어지는 곳에 따라 꽃이 다르게 핀다고 합니다.비바람을 이긴 꽃들이 더 아름답듯, 모진 풍파 그리고 여자라는 이름이라는 한계를 견디고 자신을 이겨낸 이는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겠지요.누구보다 많은 색과 많은 표정 그리고 많은 감성을 가진, 여자로 태어난다는 것은요.참 매력적이면서도 위대한 일 같습니다.8월 1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8월 10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화류비련극 '홍도'와 함께 여자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