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친구가 날씨가 너무 덥다고 하니,그 옆의 친구가 한 마디 했다고 합니다.이 더운 날을 기다린 사람들이 있다고.해운대 바닷가에 파라솔 장사하는 사람들은 이 더위를 기다렸다고.지난 메르스로 고생한 사람들에겐 이 더위는 짜증이 아닌 축복일거라고.사람들의 입장이 다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남도 생각해가며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지요.올 8월 찌는듯한 무더위가 이어진다고 해요.짜증도 나고 힘도 들겠지만, 그래도 이 더위를 즐기며 그렇게 시작해보는 것 어떨까요.8월 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8월 3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연극 파더레스를 통해 아버지, 신 등에 대한 부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