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의 파이트캐스트
김대환의 파이트캐스트
Kim Daehwan
Jiu-Jitsu Korea 김파캐4.0 Ep8 Part2 나는 대한민국 MMA 경량급 기대주다!
1 hour 25 minutes Posted Jun 19, 2014 at 5: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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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김대환, 이재선, 김훈, 정용준, 조영승, 박대성, 이형석, 정진석, 문기범

 

 

대한민국 MMA계의 살아있는 화석, 정진석

 

팀매드 합류한지 3년째, 출격준비 중 "UFC 파이터 김동현과 한솥밥 먹으며 멘탈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다시 돌아온 MMA 무대, 초창기와 다른 점은? "선수들만의 주특기가 사라지고 상향평준화 됐다. 이젠 그냥 누가 더 강한가의 싸움이다"

 

김대환 "선수들의 기량이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된 상황에서도 더 재미있는 시합을 보여줘야 성공할 수 있다. 앤소니 페티스처럼 볼거리를 제공해야 한다"

 

데뷔전 상대는 '그래플러팩토리' 남상웅 '관장님'이 아닌 남상웅 '선수', 그야말로 격투계의 암모나이트! "데뷔전은 김훈보다 더 일찍 치렀다"

 

이재선 "초창기 격투기 대회는 그야말로 암흑기. 주먹깨나 쓰신다는 분들이 시합을 뛰러와선 지고나면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초크로 지면 이런게 어딨냐며 길바닥에서라도 다시 해보자고 억지를 부리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엘리트 체육인들이 뛰어들며 진정한 무도인이 참가하는 무대로 점점 변모해갔다"

 

정진석 "복귀전은 로드 FC에서 치르고 싶지만 해외시합에 대한 미련도 있다. 원정경기에서 화끈한 승리를 거두고 싶다"

 

 

로드 FC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

 

올해만 벌써 네 시합 치른 이형석, 오는 주말 일본 DEEP 무대에서 나가쿠라 타츠나오를 상대로 올해 다섯 번째 시합치러 

 

이형석 "아직 10킬로그램이나 더 감량해야 한다. 하지만 김파캐 애청자로서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어 포항에서 이렇게 올라오게 됐다"

 

"포항에 있어서 다른 프로 선수들과 교류는 적지만 믿을 수 있는 팀메이트들이 있어 언제나 그들과 함께 시합을 준비한다"

 

 

'UFC 퇴출러 헌터 클럽' 새내기, 문기범

 

대만 프로파이트 무대에서 'UFC 퇴출러' 윌 초프 꺾고 코어팬들 사이에서 신성으로 떠올라

 

데뷔전에선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사사키 신지를 거의 KO로 몰고 가기도 "진게 오히려 다행이다. 체력이 좋다는 평을 들어와서 거기에만 너무 의존한 게 패인이 됐다. 다음부턴 체력 안배에 신경쓰게 됐다"

 

정진석 "기범이는 기술 하나씩 놓고 보면 실력이 그다지 좋지 않지만 종합격투기를 할 땐 모든 걸 조합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크레이지 독' 박대성

 

"외국선수와 싸우는 게 좋다. 권아솔 선수는 항상 외국선수와 싸우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야 말로 재정낭비다. 나와 붙여주면 더 화끈한 시합 펼칠 수 있다"

 

박대성의 인생을 바꿔놓은 사람, 로드 FC 파이터 권배용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방황할 때 배용이 형을 찾아가 파이터가 되겠다고 했지만 형은 베이스가 없어서 안 된다며 전북체육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베이스를 만들어오라고 했다. 그래서 곧장 전북체육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거친 입담에 가려진 박대성의 열정과 진심 "전북체고 레슬링부 인원이 꽉 차서 복싱부로 입학했다. 복싱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배용이 형에게 찾아갔더니 MMA에선 레슬링이 대세라고 했다. 레슬링부 선생님을 찾아가 전향선언을 했다. 복싱 선수에서 레슬링 선수로 새롭게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배용이 형의 '뭔가 하나라도 건지고 나한테 와야하지 않겠냐'는 말에 최선을 다했고 여기까지 왔다"

 

 

떠오르는 밴텀급 신성, 조영승

 

김대환 "조영승은 주짓떼로 출신의 파이터지만 타격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게 큰 장점. 최근 로드 FC에서 1승을 추가하며 파죽지세로 올라가는 중"

 

중학교 2학년 때 주짓수를 처음 접한 나름 조기교육 주짓떼로 "하지만 시합에 임하면 주짓수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라 생각한다. 기회가 오면 주짓수 기술을 시도하지만 그 외 상황에선 종합격투기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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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ghtcast.libsy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