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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이 첫 파캐스트의 문을 열었습니다.
진보신당에서 노동당으로 재창당한 이후 노동당이 처음 시작한 활동은 전국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앞에서 노조 활동 지지 의사를 표하는 1인시위였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삼성전자의 AS를 담당하는 서비스노동자들이 만든 노동조합입니다. 삼성마크를 달고 소비자를 만나면서 삼성제품을 책임지겠다 말하지만 이들은 삼성전자가 고용한 노동자가 아닙니다.
부산동래 서비스센터에서 일하던 노동자 위영일씨, 까무잡잡한 얼굴에 부산사투리를 쓰는 평범한 노동자. 그가 삼성전자 마크가 달린 작업복에서 금속노조 조끼로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한 서비스센터의 최저임금 요구에서 시작돼 현재 전국의 1500명 조합원이 가입한 지회를 만들기까지, 노동당이 위영일 지회장의 삶을 만나봅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