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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의사다 675회) 우리나라는 2014년에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홍역퇴치국가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런데 2001년 대유행 이후 잠잠했던 홍역이 최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전남 등 국내 전 지역에서 기승을 부려 불안을 조성했는데요. 83년도~96년도 출생자가 위험군이라는 말도 있어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홍역 감염자가 늘어난 이유는 무엇이고, 영유아가 아닌 성인이 위험군에 속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랜만에 출연하신 이재갑 교수님(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