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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이 잇달아 목숨을 끊고 있다. 23명이 희생된 쌍용차노동자들만이 아니라, 해고에 괴로워하다가, 사측의 엄청난 손배가압류에 고통받다가 여기저기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도 있지만, 그것만이 다는 아닐텐데, 노동자들은 왜 이런 선택 하는 것일까. 자존감, 고립감, 그 심리적 임계점에 서있는 노동자들의 마음, 오늘 이털남에서 공유하는 시간 가져보려한다. 쌍용차 노동자와 가족들의 정신적 상처를 치유해주고 있는 와락 센터의 정혜신 박사 만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