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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노동계가 들끓고 있다. 국회에선 대선기간 여야가 합의했던 쌍용차 국정조사 공방이 한창이고, 거리에선 2011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해결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희망버스가 1년 3개월 만에 부활해 부산 영도, 울산, 평택 등지를 누비고 있다. 1000억 가까운 손배가압류와 불법정리해고, 노조파괴에 시달려온 노동계는 당장 8일 시국토론회를 시작으로 18-19일 전국노동자대회 등 동투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노동현안, 과연 실태 어느정도고 어찌 풀어가야할까. 국회 환노위소속 민주통합당 은수미 의원과 함께 털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