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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준 영하14도, 올 들어 가장 추운날, 세밑을 하늘에서 보내는 노동자들이 있다. 혹한속에 71일째 철탑농성을 계속해오고 있는 현대차사내하청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최병승씨, 37일째 고공농성중인 한상균 전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 67일째 굴다리 망루에서 농성중인 홍종인 유성기업 지회장이 그들이다.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 같은 화려한 공약과 함께 막내린 대선, 새 정부는 이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의지가 있을까. ‘하루빨리 내려와 공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이 노동자들이 아직은 내려올 수 없는 이유, 오늘 이털남에서 들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