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여섯 살 난 남자아이가 엄마에게 물어본다.
‘나를 낳은 엄마는 왜 나를 못 키우셨을까?’ ‘엄마는 어떻게 생겼을까?’ ‘왜 입양을 보내셨을까?’
그러자 엄마는 아이를 꼭 껴안으며 ‘너를 낳아준 엄마는 너를 키울 수는 없지만, 네가 행복하고 사랑을 받으며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서 최선의 선택을 한 거야’라고 답한다.
동화의 한 구절을 읽어드렸습니다. 오늘 이 제7회 입양의 날인데요.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입양부모들을 대상으로 입양동화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여기에서 당선이 된 분이세요. 국내 최초로 입양동화를 쓴 엄마, 춘천에 사는 박근혜 씨 연결해 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