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매서운 눈보라와 한파가 몰아치던 지난 20일 설악산으로 홀로 등반을 나섰던 40대 남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등산객은 다음 날 가족에게 전화로 힘들어서 백담사쪽으로 하산할게라고 연락을 한 뒤에 소식이 끊겼습니다. 이틀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실종신고를 냈고 수색이 시작된 지 4일 만에 극적으로 이 남성 구조가 됐습니다. 그 혹한 속에 4일을 버틴 조난자도 대단하고 또 나흘을 찾아다닌 구조대도 대단하죠.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이 등산객을 직접 구조한 분 만나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