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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돼지를 키우는 부모님 밑에서 어려서부터 소를 돌봐온 농촌소녀가 동물을 치료하는 수의학과에 입학했다.
어떻게 보면 크게 놀랄 일도 아니죠. 도시 아이들보다 동물에 대해서 훨씬 많이 알 테니까요. 그런데 실상은 농촌에서 수의학과에
입학하는 일이 흔하지도 않고 쉽지도 않답니다. 우리나라의 수의학과가 몇 개 없어서 경쟁률이 대단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산골에서 소를 키우며 수의사의 꿈을 키워온 학생이 건국대 수의학과에 합격한 것이 지금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건국대 수의학과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에 합격한 강원 홍천여고의 이현주양을 만나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