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2011프로축구 K리그 시상식이 얼마 전에 열렸습니다.
축구계의 별들이 가득 모인 자리였는데. 그 자리에서 누구보다 가장 큰 박수를 받은 사람은 신영록 선수였습니다.
지난 5월 경기 중에 심장마비로 쓰러졌었죠. 다들 그가 살아서 걸어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상태가 심각했는데
신영록 선수 마침내 일어났고요. 이 시상식날 특별공로상을 시상하기 위해서 무대까지 직접 나왔습니다. 특별공로상의 주인공은 신 선수가
심장발작을 일으켰을 때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해서 생명을 구한 그리고 그 후에도 재활을 위해서 힘써온 김장열 재활트레이너였습니다.
아주 감동적인 무대였는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직접 만나보죠.
2011 K리그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제주 유나이티드의 재활트레이너 김장열 팀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