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당신이 그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어요.
당신이 그렇게 강한 줄 몰랐어요. 사랑한다 김남일, 사랑한다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감격에 겨워 나는 문장을 만들지 못한다.
문장을 포기하고 느낌표만 찍고 싶다. 시인 최영미 씨가 2002년 월드컵 4강에 오르던 날 쓴 글입니다.
우스갯소리로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지루해한다는 이야기가 두 가지죠.
군대와 축구얘기인데. ‘서른 잔치는 끝났다’로 친숙한 시인 최영미 씨는 축구에세이까지 출간을 했습니다.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만나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