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요즘 누가 책을 내고 출판기념회를 한다 하면 선거에 나오려나보다 여긴다.국회의원 예비 후보자들의 출판 기념회를 둘러보자.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도 진화하고 있다. 뻔한 출판기념회가 아니라 나름 의미를 부여하고 눈길을 끌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들 있다. 포장된 쌀 위에 화환을 거는 걸로 대신하고 불우 이웃에게 그 쌀을 나눔으로써 농민과 주민을 돕는‘쌀드리미 화환’은 이제는 익숙한 모습. ‘북 콘서트’라는 이름에 이어 요즘은 ‘북 심포니’라는 말도 생겨났다. 자기 자랑 하는데 말로만죽 늘어놓지 않고 노래, 연주, 동영상 등 여러 가지 버라이어티하게 담긴다는 의미다. 기타를 들고나와 노래 몇 곡 하는 정치인도 있고 강연회나 대화모임처럼 끌어가며 유권자와의 소통.교감에 비중을 두고있다.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Oi8vZmlsZS5jYnMuY28ua3IvMjAxODEwLzIwMTgxMDAxMTM1NTQzLmpwZyIsImZhbGxiYWNrIjoiaHR0cHM6Ly9pczEtc3NsLm16c3RhdGljLmNvbS9pbWFnZS90aHVtYi9NdXNpYzEyMy92NC82OS9iMi9lOS82OWIyZTk2OS0yOGM1LWE3ZjYtZjM5NC05M2Q5ZTY3YWYzYmQvc291cmNlLzYwMHg2MDBiYi5qcGcifQ.nbVIw-AX1aiahuCobVibnhdePJ3DcnVO1IKV8j2rAaI.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