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정치 현장에서 이미지의 연출은 존재할 수밖에 없다. 모두 부정적으로 볼 것만은 아니다.하지만 정직하게 국정에 헌신하고 정당하게 평가 받기보다 조작.연출된 이미지만 넘쳐 난다면 그것은우리 정치현실과 정당구조가 그만큼 기반이 허약함을 보여준다. 뒤집어 이야기하면 국민이 넘어가 주고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미지를 꾸미는 건 양해할 수 있지만 기만해서는 안 된다. 또 유권자는 냉정하고 합리적이어야 한다.순대국집 할머니나 시장골목 좌판 아주머니와 부둥켜안는다고 서민형 지도자는 아니다. 당연하다.그런데 자꾸 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 이미지에 젖어든다. 사람들은 의외로 이미지 연출에 약하다.TV 드라마에서 못된 시어머니 역할 맡은 탤런트가 아직도 시장에 장보러 갔다가 등짝을 얻어맞는 세상이다.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Oi8vZmlsZS5jYnMuY28ua3IvMjAxODEwLzIwMTgxMDAxMTM1NTQzLmpwZyIsImZhbGxiYWNrIjoiaHR0cHM6Ly9pczEtc3NsLm16c3RhdGljLmNvbS9pbWFnZS90aHVtYi9NdXNpYzEyMy92NC82OS9iMi9lOS82OWIyZTk2OS0yOGM1LWE3ZjYtZjM5NC05M2Q5ZTY3YWYzYmQvc291cmNlLzYwMHg2MDBiYi5qcGcifQ.nbVIw-AX1aiahuCobVibnhdePJ3DcnVO1IKV8j2rAaI.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