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안철수, 박원순, 문재인, 그리고 나꼼수 4인방은 올 한해 우리 사회에 큰 의미를 던져 준 인물들이다.국민 대중이 원하는 콘텐츠와 진정성을 갖고 등장한 올해의 풍운아들이다. 또 국민이 새로운 누군가를 갈구하던 시점에서기성 정치와 기성 언론의 허접함을 무너뜨리며 등장한 타이밍 또한 적절했다고 본다. 한편으로는 이명박 대통령이 있었기에 등장할 수 있었다는 것도 염두에 둘 일이다.반대급부나 반사적 이익은 오래 가지 않는다. 그러니 强風은 오래 불지 않는다는 옛 말도 상기해둘만 하다.이명박 대통령이 더 이상 무슨 일인가를 벌이지 않는 레임덕 상황에서 이들은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해야 2012년 우리 사회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분발을 기대해 보자.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Oi8vZmlsZS5jYnMuY28ua3IvMjAxODEwLzIwMTgxMDAxMTM1NTQzLmpwZyIsImZhbGxiYWNrIjoiaHR0cHM6Ly9pczEtc3NsLm16c3RhdGljLmNvbS9pbWFnZS90aHVtYi9NdXNpYzEyMy92NC82OS9iMi9lOS82OWIyZTk2OS0yOGM1LWE3ZjYtZjM5NC05M2Q5ZTY3YWYzYmQvc291cmNlLzYwMHg2MDBiYi5qcGcifQ.nbVIw-AX1aiahuCobVibnhdePJ3DcnVO1IKV8j2rAaI.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