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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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수요일]우리 학교 비상종은 깨진 종, 이름은 엄이도 종!
7 minutes Posted Dec 21, 2011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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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로 “귀 막고 종 훔치기 - 엄이도종(掩耳盜鐘)”이 발표됐다.
소통도 안 되고 염치와 도덕성마저 상실한 정치 행태에 대한 비판을 담았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한다.
자기 귀를 틀어막아 모든 비판과 충고를 멀리한 채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현 정부에 대한 비판과 걱정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가장 걱정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지난 정부의 정책기조와 추진내용을 “잃어버린 10년”이라며 일괄 부정하는 태도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난 문민정권의 정책기조를 계승해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우이독경’이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