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얼마 전 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지금은 회복중인데요, 큰 병에 걸려보니 재산정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미혼이고 40대 중반입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가족은 어머니랑 친오빠 2명이 전부입니다. 어머니는 70세이셔서 10년 전부터 국민연금을 받고 계신데, 대략 50만원 이하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에 제가 사망하면 제 국민연금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대략 17년 정도 납입했고 총 납입액은 8천만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예상수령액은 80만원이고요. 이중으로 국민연금 수급은 안 된다고 하던데, 그럼 어머니 대신 저희 오빠가 받을 수도 있는 건가요? 형제인 친오빠도 받을 수 없다면, 제 국민연금은 그냥 소멸하게 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