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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현재 세입자로 살고 있고, 계약기간은 내년 3월까지라 1년 정도 남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천장과 벽쪽에 습기가 차는데 물이 새는 게 아닐까 의심스러운 정도입니다. 장판 밑은 더 심해서 물을 뿌려놓은 것처럼 항상 축축합니다. 집주인에게 사진을 보여주면서 얘기했더니 처음엔 습기제거제나 곰팡이제거제 같은 걸 사서 써보라고 하더니, 계속해서 문제제기를 하니까 도배를 해주겠다면서 부분 도배를 해줬습니다. 하지만 도배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어서 지금도 다시 물이차고 있습니다. 게다가 장판 밑은 해결해 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아직 계약기간이 1년이 넘게 남았는데, 이런 사유로도 계약해지가 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