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단세포 밴드의 기타리스트2학년 4반 강승묵 군의 어머니 은인숙 님을 만납니다.이것은 "다음주에 보자"라고 더 이상 인사를 나눌 수 없게 된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승묵이가 살아있을꺼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그래서 팽목항에서 옆의 부모들을 걱정했던 승묵 엄마.승묵이를 보낸 후 1년을 실어증으로 보냈습니다.세상의 모든 위로가 그저 새로운 상처였을 뿐이었습니다.용기를 내어 다른 유가족들을 만났습니다.가까운 곳도 가지 못했던 승묵 엄마가 조금씩 한계를 이겨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승묵이 엄마의 용기와 함께 승묵이가 연주한 음악을 들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