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여러분이 지금부터 만날 사람은2학년 1반 김민지 아빠 김내근씨입니다.김내근 씨는 하늘공원에 있는 딸을 아침마다 만나러 갑니다.딸 앞에서면 신사답게 똑똑똑 노크를 합니다."아빠왔다"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눈 온다. 오늘은 춥다.. 내일 또 올게."목소리도 못 듣고 헤어진 딸이지만,내일 또 만나! 인사를 합니다.평생을 '세상에 나 혼자라는 느낌'과 맞서 싸우고 견디던 아버지가어느날 축구를 시작했습니다.세상에 나 혼자라는 느낌과 축구.이제 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