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회차마다 반복해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매 다른 회사였고 이번 회는 시대마저 다르지만 그 안의 사정은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 일하는 사람들의 당연한 권리를 어떤 이유로 빼앗고, 서로를 어떤 식으로 이간질시키는지 그리고 이를 넘어설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용기와 연대뿐이란 것.나도 노동자다 3회 - 언니들에게 듣는다꼭지 서버: http://www.podbbang.com/ch/10276유투브: https://youtu.be/BPGud7fkZI4'언니들에게 듣는다'는 1970∼80년대 마산수출자유지역 여성노동자분들을 대상으로 한 구술 기록 작업입니다. 이 소중한 기록을 주도한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이옥선회장과 주인공 중 하나인 옛 TC전자의 여성 전사이자 현재 '바람골 그 가게'의 안주인인 이연실님을 모시고 그 시절의 마산을 먹여 살린 '언니들'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우리가 남이가 시즌2 32회]p.s. 1. 혹 이 책이 궁금하신 분들은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055-261-5362)나 이옥선님께 연락하시면 됩니다.^^2. 전원읽기로부터 전격 스카웃! 이번 회부터 나도 노동자다는 김희진기자의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듯한 목소리로 진행됩니다.^^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