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커튼콜 188회에서는 배우이자 음악감독, 연출가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칼린 씨를 만납니다.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K 팝 걸그룹, 그 뿌리를 찾아보면 1930년대 후반 '목포의 눈물'의 가수 이난영이 소속됐던 '저고리 시스터즈'를 만나게 되는데요, 박칼린 씨가 연출한 창작 뮤지컬 '시스터즈'는 이 저고리 시스터즈부터 시작해 이난영의 딸과 조카로 구성돼 1950년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김 시스터즈, 이 시스터즈, 바니걸스, 코리안 키튼즈, 희자매까지, 시대를 풍미했던 걸그룹의 계보를 무대 위에 펼쳐냅니다. 오늘 커튼콜에서는 '시스터즈'에서 심혈을 기울인 포인트와 작품 속 숨은 디테일, 또 코리안 키튼즈 윤복희, 바니걸스의 고재숙 등 당사자들에게 직접 들은 비하인드 스토리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나눠봅니다. 또 김 시스터즈의 전설적 무대를 재현한 뮤지컬 넘버와 '시스터즈'의 실제 주인공들이 함께 했던 커튼콜 장면도 함께 즐겨봅니다. 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연출가 박칼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