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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가 몇 개야...만능 소리꾼 이자람은 '오늘도 자람'
1 hour 18 minutes Posted May 10, 2022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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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134회에서는 '만능 소리꾼' 이자람 씨를 만납니다. 어린 나이에 '예솔아!(1984년)'로 큰 인기를 얻었던 이자람 씨의 수식어는 소리꾼, 공연예술가, 뮤지션, 음악감독, 배우, 작창가 등 무척 다양합니다. 최근에는 첫 산문집 <오늘도 자람>을 펴내며 '작가'라는 수식어까지 추가했는데요, 이자람 씨는 그의 첫 책에 "요즘을 사는 판소리하는 사람들의 삶의 모양새"를 담고자 했다고 전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축적을 믿는다'는 책 속의 말처럼, 이자람 씨는 묵묵히 자신의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최연소·최장시간 '춘향가' 완창으로 평단을 사로잡았고, 독일 극작가 브레히트의 희곡을 재해석한 창작 판소리 '사천가'와 '억척가'로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또한 판소리에 그치지 않고 뮤지컬, 연극, 밴드 등의 장르까지 섭렵했습니다. 그 시간을 가능하게 한 것이 이자람 씨의 '다재다능'함만은 아닐 것입니다. 빛나는 결과물 뒤에는 고민을 거듭하며 보낸 깊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자라는' 소리꾼 이자람 씨의 이야기를 커튼콜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