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문화로놀이짱, 안연정 대표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저는 사실 신뢰라는게 완전 온몸으로 정말 모든 감각이 다 신뢰할 때 신뢰라는 말을 썼었어요. 그래서 믿는다는게 뭔지 잘 몰랐었거든요. 근데 조합을 하면서 생긴 생각은 신뢰는 가장 긍정적인 상태로 예측하고 생각해주는 것. 그것이 신뢰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온몸이 반응해야지만은 꼭 신뢰가 아니구나. 내가 신뢰하겠다라고 마음먹었을때에는 일단은 ‘가장 긍정적인 상태안에서의 서로가 하고 있는 얘기들, 선택지들, 판단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주고, 확인하고, 끊임없이 조율해가보자‘가 되어서, 오히려 일하는 방식의 다름, 언어의 다름, 선택하는데 있어서 속도의 차이등의 부분들을 조금은 느긋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