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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 고명재 시인과 눈을 마주치면 왜 눈물이 날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오은의 옹기종기]
1 hour 27 minutes Posted Jul 5, 2023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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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재 :


글을 쓰다가 치장하거나 멋있는 척 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잖아요.


그런 게 떠오를 때마다 자꾸 승복을 생각해요.


밝은 것도 어두운 것도 화난 것도 다채로운 것도 아니지만 존재하는 거.


그게 승복이 가진 회색빛의 의미라고 생각해요.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9286761?pid=309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