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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황정은의 야심한책] 은희경 소설가 “언제나 오늘의 작가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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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Mar 9, 2022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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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요즘 어떤 질문들을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은희경: 저는 그동안 선악을 구분하지 않고 다면적으로 그리려고 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나쁜 사람이, 악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싸우기도 해야 될 것 같아요. 중요한 결정을 해야 되는 시기에, 사람들이 다 자기 방식대로, 자기 권리를 누리면서 살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관심 갖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장미의 이름은 장미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633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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