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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오은의 옹기종기]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꼭 하는 말 (G. 김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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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May 10, 2018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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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회 : 오은 씨가 저한테 밥 먹자고 한 사건이 있었어요. 어떤 분이랑 트러블 생겨서 상의를 했는데, 오은 시인이 이렇게 말했어요. “누나, 그건 기분 나쁜 거야~ “ 그래서 제가 말했죠. “너는 그렇게 했을 것 같아?”
오은: 못 하죠. 상상만이라도 해보는 거예요.
김신회: (웃음) 그런데, 이 말이 정말 마음에 너무 위안이 됐어요.
오은: 밥도 맛있었잖아요. 오땡땡. 거기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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