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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김동영의 읽는인간] 뮤지션 요조가 말하는 '나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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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Feb 14, 2018 at 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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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손이 많이 가는 시인이나 시집이 있어요?
요조: 책에도 썼는데요. 『아름답고 쓸모 없기를』이었어요. 부적처럼 들고 다닌 책이었어요.
김동영: 이번에 내신 책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는 기분』, 정말 좋았어요. 시를 많이 읽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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