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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은 변하는 것이므로 상황에 따라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그 결정이 비난을 받아서는 안되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어떤 목표를 정할 때도 신중한 과정을 거쳐 내려야 하듯 그 목표를 포기할 때도 신중한 과정을 거쳐 내려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중도에 하는 포기가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칭찬을 받을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나약한 마음으로 도망을 치는 것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 특히 미국 의대 진학을 목표로 삼은 학생들 중에는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과연 중도에 의대 진학을 포기하고도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스스로 인정할 수 있을 만한 경우가 어떤 경우일지 고민해볼 기준을 제공하고자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