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슬기이고 기타를 연주하는 뮤지션으로 나이는 30살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현재 제가 태어나고 자란 충남 부여에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귀국하여 영주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제가 영어를 어떻게 배워왔는지, 영어와 함께 살아온 경험담, 제가 영어를 배워오면서 느낀 것들 그리고 어떤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그림이 있는 만화나 소설책을 읽는 것과 컴퓨터, 핸드폰 등의 언어세팅을 영어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영문 웹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통해 다른 문화권에 있는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SNS에 포스팅을 할 때 본인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함으로써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 그 때 절대 겁먹지 마시고 외국인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읽기능력에서 쓰기능력이 오고 듣기능력에서도 역시 쓰기능력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무작정 영어로 글을 잘 쓸 수는 없습니다. 제 경험을 비춰 봐도 많은 실수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러분이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실수를 겁내지 말고 일단 써보세요.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쓸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써보고 SNS에 포스팅을 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팝송듣기와 미드시청이 도움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방대한 양의 미드를 봐오면서 재미와 함께 많은 표현들을 습득하여 실전 영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미드를 보실 때에는 한글로 번역된 자막들이 영어로는 어떤 의미들을 갖는지 공통점을 찾아가신다면 난생처음 써보지도 않고 들어보지도 못했던 표현들을 직접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악을 통해 언어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고 그 것이 영어를 배우는 하나의 자극제와 커다란 즐거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