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의 비온뒤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의 비온뒤
홍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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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으로 더이상 아무런 손을 쓸 수 없는 말기암 환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현재 더이상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호흡기를 떼는 등의 소극적 존엄사는 현행법으로 허용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문제는 너무 힘들어 하는 환자, 의학적으로 불치병으로 판단되었을 때,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환자가 본인의 의지대로 동의 했을때 시행되는 적극적인 존엄사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시행되고 있지만 세계 몇개국에서는 합법적으로 허용이 되고 되고 있는데요. 죽음의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