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향의 저녁스케치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CBS
2023/10/18 <내 눈에 콩깍지>
2 minutes Posted Oct 19, 2023 at 11:43 pm.
~20:00 인연이란 것이 참 묘하다사진만 보고도 첫눈에 반하고눈 덮인 하얀 초가집처럼 따뜻한평생 같이 살아도 행복할 사람제 눈에 안경이라구겨진 옷을 입어도 멋지고수염은 덥수룩해도 멋있는짜장면 한 그릇을 먹어도둘이라면 행복한 순간들남산에 많은 계단도 폴짝폴짝사랑에 눈이 멀어서 선택한 사람둘이 서로 눈이 마주치면눈에서 사랑의 큐피드가 날아간다지금은 아이들은 다 떠나보내고등 긁어주고 아픈 다리 주물러주고서로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면서나머지 인생도 콩깍지가 벗겨질 때까지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아간다남원자 시인의 &lt;내 눈에 콩깍지&gt;나만 볼 수 있는 매력이수십 가지는 되던 사람이었건만,부대끼며 살다 보니매력은커녕 안 맞는 이유만 수백 가지.그런데 그거 아세요?콩깍지가 벗겨졌음 것도 못 찾을 거예요.전우애도 의리도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한걸요.그러니 콩깍지 탓 말고 알콩달콩 살아요.내 눈에만 이쁜 내 편,유일한 내 사람과 말예요.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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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Radio 음악FM 93.9MHz 매일 18:00~20:00 인연이란 것이 참 묘하다사진만 보고도 첫눈에 반하고눈 덮인 하얀 초가집처럼 따뜻한평생 같이 살아도 행복할 사람제 눈에 안경이라구겨진 옷을 입어도 멋지고수염은 덥수룩해도 멋있는짜장면 한 그릇을 먹어도둘이라면 행복한 순간들남산에 많은 계단도 폴짝폴짝사랑에 눈이 멀어서 선택한 사람둘이 서로 눈이 마주치면눈에서 사랑의 큐피드가 날아간다지금은 아이들은 다 떠나보내고등 긁어주고 아픈 다리 주물러주고서로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면서나머지 인생도 콩깍지가 벗겨질 때까지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아간다남원자 시인의 <내 눈에 콩깍지>나만 볼 수 있는 매력이수십 가지는 되던 사람이었건만,부대끼며 살다 보니매력은커녕 안 맞는 이유만 수백 가지.그런데 그거 아세요?콩깍지가 벗겨졌음 것도 못 찾을 거예요.전우애도 의리도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한걸요.그러니 콩깍지 탓 말고 알콩달콩 살아요.내 눈에만 이쁜 내 편,유일한 내 사람과 말예요.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