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향의 저녁스케치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CBS
2023/09/29 <팔월 한가위>
2 minutes Posted Oct 3, 2023 at 11:58 pm.
~20:00 우리 집이라는 말에선따뜻한 불빛이 새어 나온다‘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라는 말은음악처럼 즐겁다멀리 밖에 나와우리 집을 바라보면잠시 낯설다가오래 그리운 마음가족들과 함께한웃음과 눈물서로 못마땅해서언성을 높이던부끄러운 순간까지 그리워눈물 글썽이는 마음그래서 집은고향이 되나 보다헤어지고 싶다가도헤어지고 나면금방 보고 싶은 사람들주고받은 상처를서로 다시 위로하며그래, 그래 고개 끄덕이다따뜻한 눈길로하나 되는 사람들이런 사람들이언제라도 문을 열어 반기는우리 집 우리 집우리 집이라는 말에선늘 장작 타는 냄새가 난다고마움 가득한송진 향기가 난다이해인 시인의 &lt;우리 집&gt;사람 냄새가 그리운 추석 전야.부모님이 떠난 후 마음의 고향은 사라졌지만,그래도 우리 집에서 우리 가족과함께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늘 지지고 볶고 투닥거리는 우리 가족.그래도 모두가 함께인 지금이 참 좋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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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notes
CBS Radio 음악FM 93.9MHz 매일 18:00~20:00 우리 집이라는 말에선따뜻한 불빛이 새어 나온다‘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라는 말은음악처럼 즐겁다멀리 밖에 나와우리 집을 바라보면잠시 낯설다가오래 그리운 마음가족들과 함께한웃음과 눈물서로 못마땅해서언성을 높이던부끄러운 순간까지 그리워눈물 글썽이는 마음그래서 집은고향이 되나 보다헤어지고 싶다가도헤어지고 나면금방 보고 싶은 사람들주고받은 상처를서로 다시 위로하며그래, 그래 고개 끄덕이다따뜻한 눈길로하나 되는 사람들이런 사람들이언제라도 문을 열어 반기는우리 집 우리 집우리 집이라는 말에선늘 장작 타는 냄새가 난다고마움 가득한송진 향기가 난다이해인 시인의 <우리 집>사람 냄새가 그리운 추석 전야.부모님이 떠난 후 마음의 고향은 사라졌지만,그래도 우리 집에서 우리 가족과함께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늘 지지고 볶고 투닥거리는 우리 가족.그래도 모두가 함께인 지금이 참 좋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