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CBS Radio 음악FM 93.9MHz 매일 18:00~20:00 작은 흙집신발장 앞에채송화를 심었습니다.채송화 꽃이 피자도시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먼저 그 앞에 머리를 숙입니다.-채송화, 오랜만에 본다야.-우찌 이리도 이쁘게 피었노.-앉아서 보니께 더 이쁘네.채송화 꽃잎 같은 사람들이채송화 꽃잎 앞에서가만히 머리를 숙입니다.서정홍 시인의 <따뜻한 예의>머리 숙여 작은 꽃을 보듯이웃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싶습니다.아이와 눈을 맞추며 대화할 줄 알고약자에게 절대 함부로 하지 않으며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언제나 따스한 예의를 갖춘 그런 사람 말예요.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