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향의 저녁스케치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CBS
2023/04/18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었으면>
2 minutes Posted Apr 18, 2023 at 11:00 pm.
~20:00 나이 든다는 것 자체가 슬픔인할 수 없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엄마에게도의지할 수 있는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살다가 힘든 날이유 없이 허전한 날엄마만 보고 와도 위로가 되는 나는당신이 더 안쓰럽다 한 걸음 가기 위해 두 걸음 쉬어야 하는 몸시도 때도 없이 덤벼드는 고통조차나이 탓이라며 참아내는 엄마도엄마가 있었다면 아프다며 울었겠지 잠결에 끙끙 앓는 엄마는누구에게 하소연하며 울었을까 이은자 시인의 &lt;엄마에게도 엄마가 있었으면&gt; 아파도 엄마, 좋아도 엄마,슬퍼도 엄마, 무슨 일이 생겨도 엄마.세상에 엄마가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은데,어떤 상황에도 그저 괜찮다고만 하는 엄마. 분명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고,엄마아~하고 목 놓아 울고 싶을 텐데.그러니까 엄마, 참지 말고 엄마를 불러요. ‘우리 딸 많이 힘들지? 그래도 참 잘해왔어’하는엄마의 목소리가 마음 저 깊은 곳에서 들려올 거예요.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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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notes
CBS Radio 음악FM 93.9MHz 매일 18:00~20:00 나이 든다는 것 자체가 슬픔인할 수 없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엄마에게도의지할 수 있는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살다가 힘든 날이유 없이 허전한 날엄마만 보고 와도 위로가 되는 나는당신이 더 안쓰럽다 한 걸음 가기 위해 두 걸음 쉬어야 하는 몸시도 때도 없이 덤벼드는 고통조차나이 탓이라며 참아내는 엄마도엄마가 있었다면 아프다며 울었겠지 잠결에 끙끙 앓는 엄마는누구에게 하소연하며 울었을까 이은자 시인의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었으면> 아파도 엄마, 좋아도 엄마,슬퍼도 엄마, 무슨 일이 생겨도 엄마.세상에 엄마가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은데,어떤 상황에도 그저 괜찮다고만 하는 엄마. 분명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고,엄마아~하고 목 놓아 울고 싶을 텐데.그러니까 엄마, 참지 말고 엄마를 불러요. ‘우리 딸 많이 힘들지? 그래도 참 잘해왔어’하는엄마의 목소리가 마음 저 깊은 곳에서 들려올 거예요.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