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CBS Radio 음악FM 93.9MHz 매일
이별이라고 한 적없었습니다어제와 똑같은 날이라고칠흑 같은 어둠속어둠보다 더 무겁게 가라앉으며긴 세월 돌아오기만을 바라며먹먹한 가슴을 채우는 것은순간을 기억하는 그리움나에게 와 준 사람처음사랑한 사람을 찾습니다우주의 법칙처럼 만난 사람마음을 주는 법과세상과 이야기 하는 방법을 가르쳐준어느 날 내 가슴의 주인이 된 사람그 사람을 찾습니다어디쯤 계시는지잘 지내고는 있는지김기월 시인의 <숨 같은 사랑>태어나 처음으로 마음을 통째로 가져간사랑을 닮은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하루하루 다른 행복이 피어나고세상이 내 것인 것 같은 날들을 선물해준 사람.말로는 모두 다 잊었다고 허풍을 떨지만여전히 가슴 한 켠에 맴도는 사람.그 사람의 이름을 나지막이 불러봅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