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CBS Radio 음악FM 93.9MHz 매일
일상에 찌들고삶에 지친 우리가 가끔미소를 지을 때가 있습니다캄캄한 것 같은 우리의 생이어느 날 갑자기환하게 밝아질 때가 있습니다생이 힘겹고 고달프지만 않은 것은우리를 따스하게 감싸는세상의 향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세상이 삭막하다는 것은우리가 그동안 눈을 닫고마음을 닫아왔기 때문이아닐 런지요출근길 집을 나서는아빠에게 손 흔드는 아가의해맑은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귀가 길에 지는 석양을제대로 본 적이나 있습니까그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가진정 우리의 삶의 버팀목임을새로운 눈길로새로운 마음으로 확인해 보십시오이정하 시인의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내가 사라질 때까지 바라보는 사랑하는 이의 눈빛,퇴근하고 돌아오면 맞아주는 가족의 반가운 미소,매일 다른 모습으로 단장하고 인사하는 풍경들.어느 날 문득 느껴지는 세상향기에 마음이 뭉근해져요.마음을 열고 보면 언제나 새로운 하루하루,그래서 사는 일이 여행하듯 즐거운 건가봅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